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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을때, 창밖으로 항상 보이는 풍경이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리워질 것이란 생각을 문득 하게 됐습니다.
해서 매일 매일 다른 창밖의 풍경을 사진으로라도 기록하기로 마음 먹고 생각날때마다 창밖 풍경을 찍곤 했습니다.
워낙 끈기가 없는지라 한 두달간 듬성듬성 찍고 말았네요...
매일 찍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Sony a700 + 18-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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