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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개인을 프레센테이션 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겠노라
마음먹은지도 15년 짧은 인생에 5년은 넘은것 같다.
네이버에서 그 재시작을 항상 하다가도 조잡한 메뉴바에 성능낮은 넷북에선 돌아가질 않아 길어야 3달이였다.
얼마전엔 싸이월드에 만드려다가도 다시 마음을 접고 방황하던차에
이미 3개월 하고도 반이지난 나의 교환학생일기를 기록할만한 적임지를 찾았으니
그곳이 바로 티스토리다.
이 간결하고도 가벼운 구성 하며, 파워블로거니 뭐니하는 포털사이트들의
횡포와는 조금 거리를 둔듯한 티스토리에 마음을 홀라당 뺏겨버린것은 사실!
3주일간의 크리스마스 방학에 접어든데다 피부병에 걸려 레슬링 연습도 못나가는 이상황에
그동안 미뤄두었던 포스팅을 몰아하기는 더없이 좋은 시점이 아닌가 싶다.
아침부터 잠까지 책상앞에 앉아 넷북만 바라보아도 뭐라 할사람도 없지 않은가?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밀리 뿌나를 몰아보느라,,,
이제 누가보든 상관않는 나의 포스팅을 시작할까 한다!
마음먹은지도 15년 짧은 인생에 5년은 넘은것 같다.
네이버에서 그 재시작을 항상 하다가도 조잡한 메뉴바에 성능낮은 넷북에선 돌아가질 않아 길어야 3달이였다.
얼마전엔 싸이월드에 만드려다가도 다시 마음을 접고 방황하던차에
이미 3개월 하고도 반이지난 나의 교환학생일기를 기록할만한 적임지를 찾았으니
그곳이 바로 티스토리다.
이 간결하고도 가벼운 구성 하며, 파워블로거니 뭐니하는 포털사이트들의
횡포와는 조금 거리를 둔듯한 티스토리에 마음을 홀라당 뺏겨버린것은 사실!
3주일간의 크리스마스 방학에 접어든데다 피부병에 걸려 레슬링 연습도 못나가는 이상황에
그동안 미뤄두었던 포스팅을 몰아하기는 더없이 좋은 시점이 아닌가 싶다.
아침부터 잠까지 책상앞에 앉아 넷북만 바라보아도 뭐라 할사람도 없지 않은가?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밀리 뿌나를 몰아보느라,,,
이제 누가보든 상관않는 나의 포스팅을 시작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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