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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삶

October 1st : 교회 Awana 봉사활동,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by SEUNGHO BAEK 201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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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거나 프로그램 참여를 염두에 두고있는 학생이라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에 앞서 호스트들이 학생을 선택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할 인터뷰를 한다.
    그 인터뷰라는것이 가족력같은 기본적인것부터 질병에 관한것까지 자세히 들어가기 마련인데, 그중 특히 신경써야 할항목이 바로 종교 항목이다.

    필자는 무교인데다가 한국에서도 종교에 대해 딱히 중요하게 생각한적이 없어, 아래의 인터뷰에서 쿨한척 2번 보기를 골랐으나 그것이 훗날 어떤 상황을 초래할지는 직접 호스트를 만나 얘기하기 전까지 알지 못했다.

    *종교항목
    1. 무교 (무신론자)
    2. 무교 (종교에 도전해볼 의향 有)
    3. 기타 종교

    위에서 쿨한척이라 했으나 사실 멍청한것이다.
    인터뷰의 중요성을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다.

    멍청하게도 2번을 골라버리는 바람에 주 3회 교회를 가는 집에 필자는 배정되었고, 처음 한두달간 이것 때문에 무지하게 스트레스를 받았다.

    생각해보라, 유학을 와서 귀하디 귀한 2시간을 자신의 종교도 아닌 종교를 위해 쓰는것을 주 3회씩한다면 할때마다 어떤 심정이들지말이다.ㅜㅜ

    다행히도 지금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이상황에 최대한 적응하려 애쓰고 있는 중이다.


    아래 사진들은 필자가 수요일마다 가서 어린 아이들과 놀아주는 봉사활동프로그램이다^^
    이날은 딱히 어려울게 없다. 그냥 귀여운 아이들과 놀아주면 끝~







    Awana 깃발과, 美 성조기.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국기에대한 경례같은것이 있으며 필자가 다니는 공립학교에서는 매쉬는시간마다 그것을 일어서서 한다.
    오른손을 왼쪽 가슴위에대고 맹세같은것을 한다.
    물론 필자는 미국인이 아니므로 그시간에 그냥 일어섰다가만 자리에 앉는다.



    외국도 우리나라 유치원과 놀아주는건 비슷하다!
    같이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것이 그것





     
    SEUNGHO BAEK
    👨🏻‍💻경영학, 정보문화학을 배우고 있으며, 창업과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블로그에는 지극히 개인적 경험을 녹인 에세이를 매우 가끔 올리고 있습니다.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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