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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다니며 보게되는 티후아나의 야경입니다.
날이 맑으면 훤히 보일정도로, 아주 가까운 국경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ㅎ
원래가 비루한지라, 삼각대 없이 주변 구조물에 올려놓고 촬영했습니다
Sony a700 + 55-200mm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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