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쌈20 Who ordered Pizza? Who ordered Pizza? a700 + 55-200mm ⓒ백승호 이사진을 SLR 클럽 소미포럼에 게시하니 한분이 한국의 빽빽한 아파트에 비해, 외국의 깔끔한 주택가들이 부럽다고 하신다...ㅎㅎ 여기에 뒷면이 있는데 내가 살고있는 도시에는 Beautification law 라는것이 있어서 자신의 집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 내가 얹혀사는 집같은 경우 앞마당에 40년가량된 오래된 트럭이 주차돼있는데, 이게 여간 오래된게 아니라 낡고 흉측해 이웃에서 고장난거 아니냐고 종종 컴플레인이 들어온다고 한다. 앞마당의 잔디또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컴플레인을 건다고 한다. 잔디깎기, 요런거 딱 질색인 사람은 살기 귀찮은곳이다... ㅎㅎ 2012. 3. 29. 미국에서 보는 멕시코 티후아나의 야경, with a700+55-200 SAM 항상 지나다니며 보게되는 티후아나의 야경입니다. 날이 맑으면 훤히 보일정도로, 아주 가까운 국경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ㅎ 원래가 비루한지라, 삼각대 없이 주변 구조물에 올려놓고 촬영했습니다 Sony a700 + 55-200mm SAM 2012. 3. 18. 너무 어려운 고민, 노트북 도대체 뭘 사야 될까...? 지금으로부터 약 1년 반전쯤에, 사진생활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껴가며, 보정에도 관심을 가지고, 나만의 사진폴더를 구축하고 싶어졌었다. 허나 사정상 공유컴퓨터를 쓸 수 밖에 없었는데, 애초에 사무용 컴퓨터인지라 성능이 딸리는건 둘째치고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다합쳐봐야 80Gb정도였기에, 보정프로그램이나 사진, 영화 등으로 하드를 채우는것으로 아빠한테 꾸중도 좀 들었었다...;;ㅋㅋ. 해서 모아둔 설날+추석 용돈신공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기에 중소기업 500GB 하드디스크를 약 10만원정도 주고 구입했다. 500GB라는 용량은 당시의 나로서는 엄청난 용량이였다. 애초에 3D게임을 돌릴 컴퓨터도 없지만, 원래 게임을 안하는지라 엄청난 게임들로 용량을 채울일은 없었고, 주로 채울일은 .. 2012. 3. 7. 자꾸만 열어보게되는 사진한장 Sony a700 + 55-200mm 자꾸만 열어보게되는 사진한장... 찍을땐 몰랐는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맘에 쏙 들더군요 정성을 다해 찍은 사진이 아니고, 우연히 찍힌 사진이라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2012. 2. 26. 필카시절 렌즈인 Rokkor 135mm f2.8 을 소니 a700에 사용 / mc,md 마운트 어댑터 사용 이베이에서 구입한 Rokkor 135mm f2.8렌즈를 마운트 어댑터를 사용해서 소니 a700에 사용해봤습니다 물론 플랜지백이 안맞아, 무한대 초점은 사용을 못하고 마치 접사렌즈처럼만 사용을 해봤으나, 그래도 역시 화질은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다른렌즈를 끼니 세상도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제말은 평소 그냥 지나쳤던것도 찍을게 되덥니다 헌데 조리개를 조일시 들어오는 광량이 적어서인지, 노출과 화이트 밸런스를 잘 잡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화이트 밸런스는 뭐 고정으로 두고 대충 찍으면 되지만 노출같은경우에는 조리개링을 돌릴때마다 들쑥 날쑥하니, 한사진을 담으려면 이리만지고 저리만져서 최소 3장은 찍어야 적정 노출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렌즈 모습을 찍은 사진 몇장 이후로는 로커렌즈로 찍은.. 2012. 2. 22. Coronado Beach PANORAMA, 코로나도 비치 파노라마 합성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잘 보셨으면 손가락 꾹~ 2012. 2. 19. 이전 1 2 3 4 다음